벽지에 덕지덕지 테이프로 코팅 브로마이드 붙여놨다가 얼마 가지 않아 떨어져 또 테이브로 도배했더랍니다. 그러다가 엄마랑 벽그림 포스터 병풍이라는 것이 있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더 이상 테이프로 붙이지 않아도 되요
우선은 살림하는 입장에서 그냥 청소하는 것도 힘든데 문에 붙은 테이프를 보면 지저분해서 눈살이 찌푸러들곤 했는데 엄마랑 벽그림 포스터 병풍은 이름 그대로 병풍이라 붙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병풍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길이가 1미터임에도 바로 접으면 보관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림도 선명하고 마감도 꼼꼼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장난감 집이 되어주네요
특히나 아이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흥미로워하고 울타리 모양으로 5 각형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산만하게 돌아다니지 않고 집처럼 안에서만 재미있게 노네요. 그러려고 했던 건 아닌데 아이가 장난감 집 하나 더 사준 것처럼 좋아합니다.
아이 교육에도 좋고 그림이 선명해서 아이가 집중하기 좋네요. 색감도 좋고요. 다만 박스 개봉할 때 무심코 커터칼로 여시면 안돼요. 제품이 바로 박스 아래 있거든요.
내용 구성도 좋고 그림도 선명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세이펜 들고 열심히 찍어보고 탐색하다가 넘어뜨리기는 했지만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아 차 한잔 여유를 즐길 수 있네요
엄마랑 벽그림 포스터 병풍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혼자서도 잘 놀아서 더 좋네요. 차 한잔 하며 아이가 노는 것을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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